누구나 삶을 살아가면서 다양한 아픔과 상처를 경험한다. 그 중에는 타인의 행동에 의해 상처 받기도 하고, 뜻대로 되지 않는 삶에 의해 아픔을 느끼기도 한다. 그렇지만 모든 아픔의 근원은 자기 자신이다.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이해하지 못하면, 타인의 말이나 행동, 혹은 삶의 변화에 쉽게 상처 받게 된다.
세상의 아픔을 치유하기 위한 치유의 심리학
이 책은 세상의 모든 아픔을 치유하기 위한 심리학 책이다. 저자인 이혜진은 심리 전문가로서 수많은 내담자들을 만나 그들의 아픔을 치유해 왔다. 이 책에서는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아픔의 원인을 밝히고, 이를 치유하기 위한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1. 자신에 걸려 넘어진 당신에게
자신을 믿지 못하고 자책하는 사람들은 외부에서 오는 작은 자극에도 쉽게 무너져 버린다. 이 장에서는 타인의 모진 말에 상처받지 않고, 작은 실패에 좌절하거나 슬픔에 빠지지 않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2. 타인에 걸려 넘어진 당신에게
모두에게 사랑받을 필요는 없다. 이 장에서는 타인의 인정이나 관심에 너무 얽매이지 않고, 자신만의 삶을 사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3. 일에 걸려 넘어진 당신에게
잘하고 싶을수록 게을러진다. 이 장에서는 일에 있어서 완벽주의를 버리고, 열심히 노력하는 것보다 자신의 페이스에 맞게 일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한다.
4. 사랑에 걸려 넘어진 당신에게
용기가 사랑을 빛나게 한다. 이 장에서는 사랑에 있어서 용기를 갖고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한다.
5. 세상에 걸려 넘어진 당신에게
원래 그런 것은 없다. 이 장에서는 세상의 모든 평가나 비교는 주관적이며, 자신의 삶이 옳고 그른 것은 없다는 것을 강조한다.
자주묻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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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목차를 알고 싶습니다.
프롤로그와 5개의 장이 있다. 각 장의 제목은 다음과 같다.- 자신에 걸려 넘어진 당신에게
- 타인에 걸려 넘어진 당신에게
- 일에 걸려 넘어진 당신에게
- 사랑에 걸려 넘어진 당신에게
- 세상에 걸려 넘어진 당신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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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는 누구인가요?
이 책의 저자는 심리 전문가 이혜진이다. -
이 책의 평점은 어떻게 되나요?
이 책의 평점은 5점 만점에 4.8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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